애월 레스토랑 뷔페 제주방언 글라

제주도를 도착하면 이제 애월로 갈지 아니면 그 반대편으로 시작을

할지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저는 반대로 하는것을 좋아 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가는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면 왼쪽으로 도는것인데 그리고 나서 사람이라면 당연~ 밥을 먹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언제 도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만일 아침또는 점심에 밥을 먹을 예정이 있으시다면

크게 옆에 있는 분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음식점을 선택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꼭 제주도가 아니라도 내륙지방에도 멀 좋아 하는지 모르면

그냥 뷔페가는게 제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글라 라는 뜻은 

제주도방언으로 함께가자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제주방언은 잘 아는게 없어서~

저는 경상도 출신이라서 글라 라고 하면 그렇나? 이런뜻이라서

많이 다르긴 하네요~

그러면서 새로운것을 배우고 참 좋은것 같아요~

 

여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설명을 해드려야겠죠? ㅎ

식사를 맛있게 하고 난 다음에 돌염전도 구경을 하시고

아~ 옛날에는 염전을 저렇게도 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리고 많이 드셨을테니 조금은 소화도 시킬겸

상대방이 있으시다면

애월 초록빛 바다를 보시면서 이야기도 하시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라에는 음식이 어떤것이 있는지 사진을 보여드려도 좋을듯 하지만

저는 그냥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보다 동영상을 한방으로~ 중요한것은 동영상도

사진으로 만들었다는거~~ ㅎㅎ

 

 

 

다양한 음식이 있으니 그렇다고 큰 기대는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2021년 09월 17일 부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이 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와 맛으로 보답을 한다고 전하는 애월 레스토랑 글라라고 합니다

 

조식을 먹을정도로 제가 부지런하지 않아서

중식을 말씀을 드리면

평일에는 15,500원이며

주말및 공휴일에는 17,500원 입니다

소인은 초등학생을 말합니다 9,000원이고

유치원생은 6,000원을 받는다고 하네요

 

유치원생을 좀 빼주고 이것을 가지고 마케팅해서 어른들을 유입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제가 관리자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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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줄것이냐!!??

 

저는 추천안합니다요~

2사람이면 평일이라도 32000원정도가 되는데

음~~ 두사람이 3만원이면 저는 차라리 그냥 

제주도 까지 왔으니 지역맛집에가서 이것저것 먹어볼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제주도를 가시면 

올레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숙소에서 드시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더 추억이 남고 ㅎㅎ

 

생각하기 귀찮다!!

그러면 방문도 괜찮습니다

대신 전 추천 안합니다

애월뷔페  글라에서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