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블로그가 아직 인지도는 없지만
이런 미용실은 조금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이게 역으로 마케팅 효과가 생긴다면 뭐 나쁘진 않죠
악한 감정은 조금은 있지만 완전 엄청 있는것은 아니거든요
이 글을 보고 난 이런곳도 좋아!! 하시는 분은 방문하셔도 됩니다~
다음에서 언니쓰타일 검색해보시면 좁은 계단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리튼튼해지니 방문해보셔도 됩니다

미용실을 넘어서
여러분들은
다들 업무를 볼때 약속을 안지키거나
또는 데드라인이 왔는데 연락이 안되는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좀 완벽주의는 아닌데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으면
신경이 예민해지는 성격이거든요
그래도 상대방에게 계속 부탁을 합니다
문자도 하고 아니면 요즘은 카카오톡도 하고 아니면
전화를 해서라도 업무를 처리해야하니깐요
진행상황은 어떤지 아니면 더 이상 못할것인지
아니면 어떤 상황에 있는지 그것을 알아야
문제해결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미용실이 예약이 우선인곳에서
본인이 연락도 없이 예약을 파기하는 곳이 있어서
너무나 화가 나지만 제가 뭐 찾아가서 머라고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나마 취미 생활인 블로그로
여러분들의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서
글을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약속을 지키지도 연락도 되지 않은
사람에게 무엇을 맡기고 싶으신가요??
(이건 일상생활의 질문입니다.
나는 약속따위 신경안써 라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약속을 못 지킬것 같으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그 상대방도 무엇을 준비를 하든 아니면
다른곳을 가든 할거 아닙니까??
(제가 이상한걸까요???)
고객들에게 예약을 필수 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취소하기전에 꼭 연락을 달라고 하시는데 ... 참 이상하죠
사람이 참 이기적인 동물인가 봅니다
화장실 갈때 마음 다르고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는걸
이번에 너무 느끼게 되는 날이네요
저도 조금 이기적인 사람인거 같습니다
약속을 안지켰다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속으로 꿍 하고 있는것보다
실제적으로 만나서 머라하는것보다는 그냥
블로그라도 써서 제 마음을 진정시키는거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서면미용실 언니쓰타일은

서면에 있는 미용실인데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3층이라서 여름에는 올라가는데
땀이 많이 나시겠죠??
겨울에 방문하셔서 머리를
짤라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되고 좋습니다)
올라가는 골목도 조금 좁긴하지만
올라가는데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약속도 잘 안지키는 분에게....
나의 소중한 머리를 맡긴다는게... 음 조금 그렇긴하지만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니깐 그래도 믿고 가야하겠죠??
그것도 붙임머리 가발이라고 하는데... 음....
붙임머리도 가발도 사람의 인상에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많이 알아보시고 그래도 언니쓰타일 서면미용실이 마음에 드신다면
방문하셔서 맡기는것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그 사람이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귀찮게 한다고 해도
말을 해주는게 기본중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예를들어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해도
정말 여기가 맞지 않다. 그래도 정말 여긴 최악이라고 하면
문자를 보내고 잠수를 타야 하는데... 여기는
저희가족이 머리를 하려고 가려고 했는데도
예약만 잡으면 머합니까 ㅎㅎ

연락이 안되는데 혹시 폐업하셨나??
그래도 계약금 을 안드려서 손해본건 없습니다 ㅎㅎ
언니쓰타일 이니깐 여성분들을 위한 미용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니가 해주는 머리 해보시고 좋으시면 좋은글 많이써주세요
언니쓰타일 폐업이 아니길 기원하면서 글을 마쳐볼까 합니다
다음편은 또 다른 내용으로 언니쓰타일 서면미용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장점만 소개하는것보다 단점과 장점을 같이 소개 해드리는게 더 좋은 글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글 읽어주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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